CJ프레시웨이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급식 서비스 고도화를 목표로 하는 양방향 '로코노미(지역+경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최대 식자재 유통기업으로서 지자체 협업을 통해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국산 농산물을 활용해 급식 메뉴를 개발하고, 전국 120여 개 급식 점포에 적용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7월부터 제철 국산 농산물을 적용한 급식 메뉴를 전국 급식장에 공급하고 있다. 올해 1·4분기는 제주도, 작년 하반기에는 충청남도와 각각 협업을 추진했다. 9개월간 유통한 농산물은 약 2600t에 달한다.
지자체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급식장에 유통한 농산물은 7종이다. 충남에서는 부여군(수박, 버섯), 서산시(
3년이내 감자, 양파) 소재 농가가 참여했으며 제주에서는 월ㄴ동채소(양배추, 무, 당근)를 수급했다.
CJ프레시웨이는 로코노미 활동의 일환으로 15종의 차별화 메뉴를 개발해 운영했다. 올해 1~3월까지는 제주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제주맛남'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향토 음식 연구와 농가 상생에 적극적인 강병욱 셰프가 참여했다. CJ프레시웨이와 강
별내신도시 미분양 셰프는 월동채소의 우수성을 극대화한 △양배추 수프와 커틀릿 양식 세트 △무 들깨 시래기밥 △당근 라페 샌드위치 등을 선보였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충남 지역 맛집의 메뉴를 급식에 적용했다. △부여 수박 막국수 △서산 감자 들깨 칼국수 등이다. 연말에는 지역 산물로 도시락을 구성해 일부 병원 고객사에 의료진, 환자 등 대상별 맞춤 영양식을
민법 제565조 전달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역 상생 프로젝트는 농가 판로 확대와 최종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활동"이라며 "푸드 서비스 사업과 지자체 협업 모델을 고도화해 양방향 로코노미 효과를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알리고 차별화된 급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환주 기자